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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가 동유럽 팀과의 맞대결에서 2014시즌 K-리그 경쟁력을 점검한다.
사라예보는 유고슬라비아 시절부터 강호로 불렸다. 당시 1부 리그를 두 번이나 우승할 정도로 가장 성공적인 보스니아계 클럽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는 두 번의 리그 우승과 네 번의 컵 대회 우승 기록을 보유 중이다. 올 시즌에는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유로파리그 전신인 유로파컵에 진출해 있다.
샤흐타르는 우크라이나의 명문이다. 2008~2009시즌 유로파컵 우승으로 우크라이나 클럽 역사상 최초로 유럽클럽 대항전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010~2011시즌에는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올시즌 현재 리그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는 아쉽게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박종환 감독은 "유럽 강호들과의 연습 경기는 성남에 있어 좋은 모의고사가 될 것이다. 실전처럼 임해 우리의 모든 부분을 가다듬을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