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대승' 맨시티, 원동력은 리그 최강의 공격진

기사입력 2014-01-16 08:31


사진캡처=데일리미러

맨시티가 다시 한번 홈에서 골폭풍을 이어갔다.

맨시티는 16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블랙번 로버스와의 2013~2014시즌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에서 5대0 완승을 거뒀다. 맨시티는 스토크 시티와 FA컵 32강전을 치른다.

맨시티는 초반 블랙번의 강력한 수비에 막혀 고전했다. 활로를 뚫은 것은 네그레도 였다. 전반 추가시간 선제골을 넣은 네그레도는 후반 시작과 함께 추가골을 넣으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후반 22분에는 제코가 나바스의 패스를 받아 세번째 골을 넣었다. 28분에는 부상에서 돌아온 아게로가 교체 투입 1분만에 골을 기록했다. 제코는 34분 팀의 다섯번째 골을 기록하며 5대0 승리를 마무리했다. 맨시티는 이날 최전방 공격수 네그레도, 제코, 아게로가 5골을 모두 넣으며 다시 한번 리그 최강의 공격진임을 확인시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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