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캡처=더선 홈페이지 |
|
조제 무리뉴 감독이 '스페셜 원(Special One)'을 영입한다?
무리뉴 감독이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디에구 코스타(AT마드리드) 에딘손 카바니(파리 생제르맹·PSG) 마리오 만주키치(뮌헨) 중 한 명을 영입할 것이라고 영국 일간지 더선이 5일(한국시각) 전했다.
이 신문은 "세 선수를 영입 명단에 올려 놓은 것은 웨인 루니 영입 포기를 뜻하는 것"이라면서 "첼시가 세 선수 중 한 명을 데려오기 위해 최소 4000만파운드(약 704억원)를 써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무리뉴 감독은 그 만큼의 이적료가 값어치가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며 영입 제의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활약 중인 코스타는 올 시즌 AT마드리드에서 20골을 기록하면서 라다멜 팔카오(현 모나코)의 공백을 완벽히 메우고 있다. 우루과이 대표팀 공격수인 카바니는 프랑스 리그1에서 13골을 기록하면서 팀 동료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경쟁을 펼치고 있다. 지난 시즌 뮌헨의 트레블(3관왕)을 이끈 마리오 만주키치는 올 시즌 11골로 분데스리가 득점랭킹 4위를 달리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