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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의 간판 미드필더 카카(브라질)가 나폴리전에 결장할 전망이다.
이탈리아 언론들은 7일(한국시각) 카카의 나폴리전 결장 가능성을 일제히 전했다. 카카는 최근 감기에 걸려 6일부터 팀 훈련 중에 불참 중이다. 이에 따라 카카가 오는 9일 나폴리의 산파올로 스타디움에서 열릴 나폴리와의 2013~2014시즌 세리에A 23라운드에 결장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카카의 결장이 실현될 경우, 나폴리전 선수 구성에 상당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발로텔리가 원톱으로 나서고 2선에는 파지니와 새로 영입한 타랍, 몬톨리보 등이 나설 가능성이 엿보이고 있다. 일본 언론들은 혼다 게이스케에게 기회가 돌아갈 것으로 조심스럽게 기대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