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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캡처=FIFA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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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케이로스 이란 감독이 2014년 브라질월드컵 본선을 위해 인맥동원에 나선다.
케이로스 감독은 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브라질월드컵을 위해) 내 친구인 퍼거슨과 무리뉴, 카펠로 감독에게 전화를 걸어 조언을 들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란은 브라질월드컵 본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나, 정작 최종예선을 마친 뒤 제대로 된 평가전 기회조차 갖지 못하고 있다. 케이로스 감독은 떨어지는 경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인들의 지혜를 빌리겠다는 심산이다.
케이로스 감독이 카펠로 감독과 접촉할 경우, 한국에 대한 정보를 주고 받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케이로스 감독이 한국과 상대하던 당시는 최강희 현 전북 감독이 A대표팀을 이끌고 있던 때였을 뿐만 아니라, 선수 구성부터 분위기까지 차이가 나는 만큼 정보의 가치는 큰 의미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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