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그 벨라미(35·카디프시티)가 그라운드 위에서의 폭력적인 행위로 3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을 위기에 직면했다.
1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벨라미는 9일 영국 스완지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스완지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 '남부 웨일스 더비'에서 0대3으로 뒤지던 후반, 상대 미드필더 조나단 데구즈만을 뒤에서 주먹으로 가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영국축구협회(FA)가 조사에 착수했다. 주심 안드레 마리너는 현장에서 이 장면을 놓쳤지만, 방송중계 화면에는 이부분이 또렷하게 잡혔다. FA는 3인 징계위원회를 소집해 폭력적 행위에 대한 징계가 필요한지 결정할 예정이다.
1979년생으로 35세 노장 공격수인 벨라미는 올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시사했지만, 군나르 솔샤르 카디프시티 감독의 믿음은 절대적이다. 벨라미의 마음을 바꾸기 위해, 적극적인 설득작업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스포츠2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