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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29·왓포드)이 돌아왔다.
FC서울에서 부활의 날개를 편 차두리(34)도 홍명보호에 승선했다. 2011년 11월 15일 레바논과의 브라질월드컵 3차예선 이후 2년여 만에 다시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1월 평가전에서 주전 입지를 굳힌 오른쪽 풀백 이 용(28·울산)과의 치열한 주전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인 자원들도 모두 선을 보인다. 레버쿠젠에서 주전 입지를 굳힌 손흥민(22)과 지난해 10월 15일 말리와의 평가전에서 부상한 뒤 절치부심했던 구자철(25)을 비롯해 박주호(27·이상 마인츠) 지동원(23) 홍정호(25·이상 아우크스부르크)도 부름을 받았다. 이밖에 김진현(27·세레소 오사카)과 곽태휘(33·알힐랄) 남태희(23·레퀴야)도 그리스전에서 시험대에 오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A대표팀 그리스전 소집 명단(23명)
GK=정성룡(29·수원) 김승규(24·울산) 김진현(27·세레소 오사카)
DF=이 용(28·울산) 박주호(27·마인츠) 김진수(22·니가타) 차두리(34·FC서울) 곽태휘(33·알힐랄) 황석호(25·히로시마) 김영권(24·광저우 헝다) 홍정호(25·아우크스부르크)
MF=하대성(29·베이징) 박종우(25·광저우 부리) 기성용(25·선덜랜드) 한국영(24·가시와) 구자철(25·마인츠) 김보경(25·카디프시티) 남태희(23·레퀴야) 이청용(26·볼턴) 손흥민(22·레버쿠젠)
FW=지동원(23·아우크스부르크) 박주영(29·왓포드) 이근호(29·상주) 김신욱(26·울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