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전]박주영 원톱, 1년여 만에 A매치 복귀

기사입력 2014-03-06 01:16


◇박주영(오른쪽).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박주영(29·왓포드)이 그리스전 원톱으로 나선다.

홍명보 A대표팀 감독은 6일(한국시각) 그리스 아테네의 카라이스카키 스타디움에서 갖는 그리스와의 평가전에 박주영을 선발 원톱으로 낙점했다. 지난해 2월 6일 영국 런던에서 펼쳐진 크로아티아전 후반 교체 출전 이후 한동안 A대표팀의 부름을 받지 못했던 박주영은 1년 1개월여 만에 A매치에 출전하게 됐다. 박주영이 A매치에 선발로 나서는 것은 2012년 10월 17일 이란과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4차전이 마지막이었다.

홍 감독은 4-2-3-1 포메이션으로 그리스전에 나선다. 손흥민(22·레버쿠젠)과 이청용(26·볼턴)이 측면 날개로 나선다. 더블 볼란치 자리에는 기성용(25·선덜랜드) 한국영(24·가시와)이 낙점을 받았고, 포백라인에는 김진수(22·니가타) 홍정호(25·아우크스부르크) 김영권(24·광저우 헝다) 이 용(28·울산)이 자리를 잡았다. 골문은 정성룡(29·수원)이 지킨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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