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브라질월드컵 H조에서 한국과 함께 16강 진출을 다툴 벨기에의 한 언론이 기성용(선덜랜드)을 경계대상으로 지목했다.
벨기에의 TV인 RTBF는 10일(한국시각) '붉은 악마를 위협할 기성용'이라는 제목으로 기성용 영상을 소개했다. 붉은 악마는 벨기에 대표팀의 애칭이다.
RTBF는 영상과 함께 기성용을 '이번 브라질월드컵에서 한국 선수 중 가장 위협적이다. 벨기에 대표팀이 확인해야 할 선수'라고 설명했다.
기성용의 호주 유학과 유럽 무대 진출 그리고 셀틱, 스완지시티, 선덜랜드에서의 활약도 자세히 전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