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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수문장 보이치에흐 슈체스니가 북런던 더비 승리를 그라운드에서 특별한 셀카로 자축했다.
키에런 깁스와 루카스 포돌스키가 슈체스니와 함께 환호하고 있고 수비수 메르테자커도 얼굴 일부를 내비치고 있다.
슈체스니는 이후 88분을 무실점 선방하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
아스널은 악재를 딛고 승리를 거두면서 리그 선두인 첼시(승점 66)를 승점 4점차로 추격했다.
윌셔, 램지, 외질, 월콧 등 주전 선수들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상태에서 거둔 귀중한 승리다.
아스널은 더비전 승리로 지난 12일 바이에른 뮌헨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원정경기에서 패해 탈락하면서 추락한 팀 분위기도 한껏 끌어올렸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