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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가 루이스 수아레스 영입전에 나섰다.
수아레스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24경기에 출전해 25골을 넣었다. 최근 활약만 본다면 현 유럽 최고의 공격수로 손색이 없다. 아스널, 레알 마드리드 등의 러브콜을 받던 수아레스는 지난 12월 리버풀과 주급 20만파운드에 재계약을 맺었다. 20만파운드는 리버풀 역사상 최고 주급이다. 그는 재계약 후 유럽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못하더라도 잔류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21일(한국시각)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맨시티가 수아레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이미 수아레스의 에이전트 측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수아레스의 에이전트는 펩 과르디올라의 동생인 페레 과르디올라다. 마르카는 틱키 베지리스타인 맨시티 단장은 수아레스의 영입을 자신하고 있고, 7000만파운드에 달하는 이적료를 투자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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