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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올림피아코스를 상대로 희망의 대역전승을 작성했던 맨유에 다시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경기 종료 직전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펠라이니와 교체됐다. 당시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경기 후 "심각한 부상은 아닐 것 같다"고 전망했지만 맨유 의료진은 4~6주 결장을 발표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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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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