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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살의 인기가 부산 해운대를 뒤덮었다.
카파컵 해운대 풋살대회를 주관한 부산광역시 풋살연합회 송재화 회장은 "매년 참가팀들의 실력이 높아지고 있고 대회에 참가하려는 팀들이 늘어나고 있어서 흐뭇하다"라며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팀들의 수준이 높아지고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경기에 임하는 자세까지 좋아지는 것은 국내 풋살이 계속 발전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만족스러워했다.
첫 날 열린 10세 이하 부문에서는 충주위더스FC가 우승을 차지했다. 13세 이하 부문에서는 FCN, 16세 이하 부문에서는 토현중학교가 정상을 차지했다. 둘째 날 19세 이하 부문에서는 돌핀스 아이돌, 20대부와 30대부 모두 돌핀스FC가 대회 우승컵을 가져갔다.
한편,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카파는 올해 6월에 대전에서 제5회 카파컵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