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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 게리 네빌(39)이 깜짝 발언을 남겼다.
이날 네빌은 "맨유가 유로파에 진출했으면 좋겠다", "리버풀-맨시티 모두 싫다", "올시즌 맨유에서 데헤아가 가장 잘하고 있다" 등의 답변으로 맨유에 대한 변치않는 애정을 드러냈다.
네빌은 "맨유나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을 맡고 싶다", "맨유는 토니 크로스보다는 일카이 귄도간이 필요하다", "(가본 곳 중)가장 마음에 드는 곳은 뮌헨", "(동생)필 네빌은 '가끔' 좋다" 등 팬들의 질문에 성실하게 답했다.
한편 2014 월드컵 우승팀 예상을 묻는 질문에는 "잉글랜드", 다가오는 2013-1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맨유-바이에른 뮌헨 전 결과에 대해서는 '논의할 여지가 있다(debatable)'라는 말로 적절하게 피해가기도 했다.
네빌은 지난 2011년 은퇴 후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과 잉글랜드 대표팀 코치로 일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