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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부상 끝에 복귀했다가 재차 부상을 당했던 마리오 고메즈(28·피오렌티나)의 상태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고메즈는 24일 이탈리아 나폴리의 산 파올로 경기장에서 열린 2013-14시즌 세리에A 나폴리 전에 선발 출전했다가 왼쪽 무릎에 통증을 느껴 후반 교체됐다. 고메즈의 부상 원인은 볼 경합 중 상대 선수와 무릎을 부딪쳤기 때문으로 보인다. 고메즈의 부상이 경미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요아힘 뢰브 독일 대표팀 감독도 놀랐던 가슴을 쓸어내릴 수 있게 됐다.
고메즈는 2013년 여름 2000만 유로(약 300억원)의 이적료를 통해 바이에른 뮌헨에서 피오렌티나로 팀을 옮겼다. 하지만 3라운드만에 오른쪽 무릎 수술을 받았고, 지난 2월에야 팀 훈련에 복귀한 바 있다. 이 때문에 고메즈의 올시즌 기록은 9경기 출전 3골 1도움에 그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