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28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태극마크, 그 이름을 빛내다'라는 타이틀로 홍명보 A대표팀 감독과 주장 구자철의 아버지인 구광회씨의 강연을 개최한다.
2012년도부터 시행된 학부모 아카데미를 계승해 올해 첫 선을 보이는 대한축구협회의 강연 시리즈인 '태극마크, 그 이름을 빛내다'는 자녀를 축구선수로 성장시키기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부모들을 위해 '대표선수 육성'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의 강연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연 시리즈의 첫 번째 순서로 마련된 구광회씨와 홍명보 감독의 강연 주제는 '구자철의 대표선수 성장기', '지도자가 보는 부모의 자녀 지원'이다. 강연은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본 강연의 참가 신청은 인원초과로 마감되었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축구 선수 자녀의 성공적인 육성을 위한 생생한 경험담과 조언을 제공해줄 강연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