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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는 리그 우승도 했고, 더 나은 삶을 누리고 있다. 아스널에 있을 때보다 훨씬 행복하다."
나스리는 이날 인터뷰에서 맨시티 이적의 정당성을 역설했다.나스리는 "내가 맨시티로 갈 때 사람들은 내게 돈이 필요한 것 같다고 했다"라면서 "하지만 나는 신중하게 생각하고 내린 결정이었다. 나는 지금 야야 투레, 다비드 실바, 세르히오 아게로, 카를로스 테베즈와 함께 뛰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 나스리는 "나와의 만남에서 전력을 증강하겠다던 벵거 감독은 고작 제르비뉴와 계약했다"라면서 "나는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맨시티는 2011-1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차지했다. 또 이번 시즌에도 캐피털원컵 우승에 이어 리그 우승까지 노리고 있다. 나스리는 이 같은 팀 상황에 대해 "우승 한 번 더 할수도 있다"라면서 "내 선택은 옳은 것이었다. 나는 지금 무척 행복하다"라고 덧붙였다.
맨시티와 재계약 협상을 진행중인 나스리는 "나는 맨시티에 남고 싶다. 동료들도 날 좋아하고, 페예그리니 감독도 날 믿어준다"라는 심경도 드러냈다.
나스리는 올시즌 32경기에 출전, 9골 1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