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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26)이 극적인 승부를 연출했다.
볼턴은 경기 종료 직전 코너킥 기회를 얻었다. 이청용이 크로스를 올린 볼을 조 메이슨이 오른발로 화답, 극적인 결승골을 터트렸다. 이청용은 올시즌 5호 도움을 기록했다. 2월 9일 29라운드 본머스전에서 첫 골을 터트린 이후 55일 만에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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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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