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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첼시는 6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스탠포드브릿지에서 열린 EPL 33라운드 스토크시티전에서 3대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승점 72를 기록한 첼시는 아직 33라운드를 치르지 않은 리버풀(승점 71)을 제치고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크리스탈팰리스전에서 일격을 당했던 첼시는 파리생제르맹(PSG)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1대3으로 패하며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이날 승리로 다시 팀 분위기를 끌어 올리며 리그 우승 경쟁에 불을 지피게 됐다. 첼시는 모하메드 살라, 프랑크 램파드, 윌리안이 차례로 스토크시티의 골망을 흔들면서 스토크시티를 완파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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