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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심장' 스티븐 제라드(34)가 2년 재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브랜드 로저스 리버풀 감독은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모든 것은 올여름 일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라드는 다른 이들이 보여준 헌신을 보여줬다. 모든 이들이 성공한 제라드의 모습을 보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또 "한 때 제라드가 나를 찾아와 자신과 제이미 캐러거는 나를 150% 지지한다고 말했던 적이 있다. 그리고 자신은 항상 리버풀맨이었고 현역에서 은퇴해도 영원한 리버풀 서포터스가 될 것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더불어 "제라드와 같은 생각은 축구와 삶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로저스 감독도 칭찬 대열에 합류했다. 로저스 감독은 "제라드는 세계 최고의 리그에서 경기의 리듬을 조율한다. 그는 물만난 고기처럼 선수들을 잘 컨트롤한다"고 극찬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