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의 장신 스트라이커 시몬 마키에노크(24·브뢴드비)가 위건과 크리스탈 팰리스의 구애를 받고 있다.
8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는 '위건과 크리스탈 팰리스가 마키에노크 영입 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덴마크 국가대표 공격수인 마키에노크는 지난달 24일 OB와의 정규리그 8호골을 터뜨리며 스카우트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마키에노크의 장점은 높은 타점이다. 신장이 무려 2m1이다. '덴마크의 피터 크라우치'라고 불리기도 한다.
페르 루드 브뢴드비 이사는 "마키에노크는 우리가 오랫동안 데리고 있고 싶을 만큼 기술적인 선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거꾸고 정당한 영입 제안이 들어오면, 선수나 구단이나 고려할 것"이라고 덧붙엿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