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대표팀 비상, 주전DF 콤파니 무릎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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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의 주장 빈센트 콤파니(28)가 쓰러졌다.
1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는 '콤파니가 리버풀 원정 훈련 도중 심각한 부상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콤파니는 훈련 중 동료와 충돌 뒤 불안한 착지로 무릎 부상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콤파니의 정확한 부상명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콤파니는 올시즌 무릎 부상의 전적이 있다.
마누엘 펠레그리니 맨시티 감독과 벨기에대표팀이 비상이다. 펠레그리니 감독은 콤파니의 부상 결장에 대비해야 한다. 졸리온 레스콧을 대체자로 염두에 두고 있다. 마틴 데미첼리스와의 호흡이 리버풀전 관건이 될 전망이다.
벨기에대표팀에도 빨간 불이 켜졌다. 콤파니는 대표팀 내에서도 주전 중앙 수비수로 활약했다. 젊은 선수들을 잘 이끌면서 벨기에의 브라질월드컵 본선행에 힘을 보탰다. 벨기에는 홍명보호와 조별리그에서 충돌한다.
벨기에는 이미 두 명의 선수가 낙마했다. 주전 공격수 크리스티안 벤테케(애스턴빌라)와 세 번째 골키퍼 코엔 카스틸스가 전력에서 이탈했다. 둘은 월드컵 출전 불가 판정을 받았다. 콤파니의 부상 결과가 주목된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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