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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홈 경기 강세를 이어간다.
승리의 관건은 수비 안정화다. 최근 제주는 이 용, 오반석, 알렉스, 정다훤으로 이어지는 포백라인으로 2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지만 지난 포항전에서 3실점을 내주며 크게 흔들리는 모습이었다. 중앙 수비수인 이용이 측면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인천전에서는 김수범과 경쟁을 통해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내야 한다. 박경훈 감독은 "수비가 안정돼야 공격을 원활하게 풀어갈 수 있다. 특히 인천은 무승 및 무득점에 시달리고 있어 적극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 간혹 수비진들이 공격수를 순간적으로 놓치는데, 이것만 주의했으면 한다"고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제주는 축구붐 조성과 팬서비스 증대를 위해 이마트와 함께 특별한 이벤트인 '365만원의 주인공을 찾아라'를 준비했다. 이마트에서 응모권 및 초대권을 수령하고 경기당일 매표소 옆 부스(매표소 왼쪽, 용품매장 맞은편)에서 응모하면 경기 종료 후 추첨 및 당첨자를 발표한다. 행운의 당첨자는 365만원을 수령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