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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27·바르셀로나)의 연봉이 또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서 바르토메우 회장이 메시를 격려하기 위해 제시한 조건이 연봉 인상이다. 그는 "메시가 앞으로 바르셀로나의 핵심선수로 활약할 것이다. 더 나은 대접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설명했다.
메시는 최근 중요한 경기에서 무기력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 실패와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정상 등극 실패의 원인으로 메시의 부진이 꼽혔다. 특히 바르셀로나는 시즌 막판 애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레알 마드리드에 밀려 리그 3위에 랭크돼 있다. 프리메라리가 우승도 사실상 어려워졌다.
그런 측면에서 21일 빌바오와의 정규리그 34라운드 홈 경기를 힘들 전망이다. 네이마르, 헤라드 피케, 호르디 알바, 세르히오 부스케츠 등 주전 선수들이 부상 결장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