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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국어대학교가 소중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안창규 교수의 주도하에 탄생한 부산외대 축구부의 모토는 '공부하며 즐기는 축구'다. 안 교수는 "최우선은 학과 수업이다. 축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구성원간의 협동심과 동료간의 우애를 다지고 즐거운 학교 생활을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훈련 환경이 개선돼야 한다. 선수들은 운동장이 인조구장으로 바뀌기를 기대하고 있다.
선수들의 꿈은 축구선수가 되는 것이 아니다. 대회에 참가하면서 축구선수라는 직업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는 있겠지만, 체육교사, 피지컬트레이너, 재활트레이너, 축구심판, 축구지도자, 축구행정, 축구분석관, 에이전트 등 축구산업 전반의 다양한 종류의 직업을 꿈꾸고 있다.
부산외대는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는 공부하는 선수 육성을 목표로 교육하고 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