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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40년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올랐다. 1973~1974시즌 이후 첫 진출이다.
경기 뒤 코스타는 승리의 공을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에게 돌렸다. 그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결승에 오르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했다. 모두 잘 했지만 무엇보다도 시메오네 감독이 매 순간 최고의 결정들을 내렸다"고 했다.
칭찬을 받은 시메오네 감독의 소감은 특별했다. 그는 "선수들의 어머님들께 감사드린다. 그분들이 없었으면 이렇게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 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했다. 이날 경기에 대해서는 "전반전은 전술적으로 아름다운 경기였다. 후반전에 승부를 걸 계획이었는데 운좋게 동점골이 빨리 터졌다. 첼시와 마찬가지로 물러서는 전략을 펼쳤다. 좋은 경기를 해 만족한다"고 평가했다. <스포츠2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