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는 8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서 열린 스타드렌과의 2013~2014시즌 프랑스 리그1 36라운드에서 1대2 역전패를 당했다. 하지만 앞서 열린 경기서 2위 AS모나코가 갱강과 1대1로 비기며 어부지리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PSG는 시즌 2경기를 남겨두고 승점 83점을 기록하며 AS모나코(승점 76)를 따돌리고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이로써 PSG는 지난 시즌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PSG의 통산 4번째 리그 우승이기도 하다. 이미 쿠프 드 라 리그(리그컵) 우승을 차지한 PSG는 더블에 성공했다.
PSG는 전반 3분 만에 에세키엘 라베치가 선제골을 넣었다. 하지만 렌의 반격이 대단했다. PSG는 전반 23분 포에드 카디르에게 동점골, 4분 뒤 폴 조지 은텝에게 역전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PSG는 무려 25개의 슈팅을 퍼부엇지만 골운이 따르지 않으며 찝찝하게 우승을 확정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