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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의 간판' 네이마르 다 실바(22·바르셀로나)가 고국에서 열리는 월드컵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이어 '축구가 아니었다면 뭘했을까'라는 질문에 "음악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가수를 했을 것"이라고 답하는가 하면 "항상 남과 다른 머리스타일을 하려고 고민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최근 입은 부상에 대해서는 "회복의 마지막 단계에 와 있다. 월드컵에는 100%로 나설 수 있을 것"이라면서 "부상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다. 월드컵 최종 명단에 든 걸 확인했을 때의 기쁨은 설명이 불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네이마르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무려 8620만 유로(약 1212억)의 천문학적인 이적료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네이마르는 유럽에 온 이유에 대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돈 때문이 아님을 강조했지만, 네이마르의 연봉은 메시와 비슷하거나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메시가 바르셀로나와의 재계약 협상에서 깐깐하게 구는 이유다.
네이마르는 고국에서 열리는 이번 월드컵에서 브라질의 사상 6번째 월드컵 우승컵에 도전한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