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케로니 후임자 물색 시작?

기사입력 2014-05-14 09:19


ⓒAFPBBNews = News1

일본이 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의 후임자 물색에 나설 전망이다.

일본 스포츠지 스포츠닛폰은 14일 '다이니 구니야 일본축구협회 회장이 2014년 브라질월드컵 이후부터 자케로니 감독 후임자 물색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이니 회장은 일본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월드컵이 끝난 뒤 자케로니 감독 임기에 대한 분석 자료를 토대로 (후임자 선정 작업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몇몇 후보가 있다"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신중히 결정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일본은 2010년 남아공월드컵 본선을 마친 뒤 오카다 다케시 감독이 물러나자 2달에 걸친 작업 끝에 자케로니 감독과 4년 계약에 성공했다. 자케로니 감독은 2011년 카타르아시안컵 정상에 오르면서 인정을 받았다. 일본 대표팀에 취임한 뒤 치른 51경기서 29승11무11패의 성적을 거뒀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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