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21세 이하 대표팀이 15일 파주NFC에서 훈련하고 있다. 파주=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준비하는 21세 이하 대표팀이 프랑스 툴롱 국제대회에 나설 20명의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21세 이하 대표팀에는 류승우(레버쿠젠) 김 현(제주) 문창진 강상우 이광훈(이상 포항) 등이 포함됐다. 42회때인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개최국 프랑스와 잉글랜드, 포르투갈과 멕시코, 칠레 등 10개국이 출전한다. 전후반 40분씩 진행되며 무승부가 나면 연장전없이 승부차기로 승부를 가린다. 5개국씩 A,B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한 뒤 조1위가 결승전을, 2위가 3~4위전을 치른다. 한국은 브라질, 잉글랜드, 콜롬비아, 카타르와 함께 B조에 속했다. 23일 오전 브라질과 첫 경기를 치른다.
대표팀은 12일부터 파주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 모여 훈련을 가졌다. 14일부터는 최종 20명으로 담금질을 마쳤다. 16일 새벽 프랑스로 향한다. 파주=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