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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이날 훈련은 총 23명 중 현재까지 소집된 15명이 나섰다. 홍정호는 복통, 손흥민은 근육 피로로 각각 휴식과 마사지를 받았다. 이날 파주NFC에 합류한 곽태휘(33·알힐랄)는 러닝과 패스로 간단하게 몸을 푼 뒤 김태영 코치와 함께 회복훈련으로 몸을 풀었다. 홍 감독은 러닝-스트레칭-패스-패스게임-미니게임-스트레칭으로 이어지는 1시간30분 간의 일정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홍명보호는 17일 파주NFC에서 전면 비공개 훈련을 할 계획이다. 소집 이후 첫 전면 비공개 훈련이다. 그동안 소집된 선수들의 피로회복과 컨디션 점검에 중점을 맞춰왔다. 홍 감독은 비공개 훈련을 통해 전술적 움직임 등에 대한 점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18일에는 국제축구연맹(FIFA)의 메디컬테스트를 마친 뒤 선수단에 이틀 간의 짧은 휴식을 부여할 계획이다. 선수단은 20일 저녁에 복귀해 21일부터 다시 담금질에 돌입한다. 윤석영(퀸스파크레인저스)과 일본-중국 리그 소속 선수 7명 등 아직 팀에 합류하지 않은 8명의 선수들은 귀국 일자가 확정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합류할 계획이다.
파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