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인 루니(2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맨유 주장에 관심이 있다"면서도 "로빈 판 페르시(30)가 완장을 차도 상관없다"고 밝혔다.
차기 감독으로 선임된 루이스 판 할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의 우선 과제 중 하나가 바로 새 주장을 정하는 일이다.
영국 언론들은 대표팀에서 호흡을 맞춘 로빈 판 페르시가 유력하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루니는 "모든 건 감독이 결정할 일"이라며 "감독이 로빈(판 페르시)을 선임해도 솔직히 괜찮다"고 한 발 물러섰다.
루니는 "로빈은 네덜란드 주장이다. 그는 아스널에서도 주장을 했다. 그가 주장직을 수락하면 정말 잘 수행하리라 본다"고 추켜세웠다.
판 할 감독 부임에 대해 루니는 "새 감독이 오면 선수는 자신을 새로 증명해 보여야 한다"면서 "월드컵이 끝나고 팀에 복귀하면 감독으로부터 선택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