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축구협회는 28일(한국시각) 판더바르트가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2014년 브라질월드컵 본선에 출전하지 못한다고 발표했다. 판더바르트는 27일 포르투갈에서 전지훈련 중인 네덜란드 대표팀 훈련에서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루이스 판할 감독은 판더바르트를 23명의 최종명단에 넣지 않기로 결정했다.
판더바르트는 함부르크에서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어 국내 팬에게도 잘 알려진 선수다. A매치에 109차례나 나선 베테랑이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 본선에도 출전해 네덜란드의 준우승에 기여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