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벵거 감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과 3년 재계약을 맺었다.
이미 지난 3월 19일 구단과 3년-800만파운드 재계약에 합의한 벵거 감독은 재계약 발표와 함께 우승전력 확보를 위한 팀 리빌딩 의지를 드러냈다. 31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아스널은 여름이적시장에서 벵거 감독에게 1억파운드의 영입자금을 쥐어줄 예정이다. 벵거 감독은 "팀 전력 강화를 위해서는 6~7월이 중요하다. 팬들은 '대박 여름'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약속할 수 있는 것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매우 열심히 일할 것이라는 점"이라고 말했다.
오른쪽 백으로는 아스토 우치다(샬케) 세르주 오리에(툴루즈) 칼럼 쳄버스(사우스햄턴) 등을 리스트에 올려놓았다. 중앙미드필더로는 라스 벤더(레버쿠젠), 모르간 슈나이데린(사우스햄턴) 등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스트라이커 포지션에는 카림 벤제마(레알마드리드), 알바로 모라타(레알마드리드), 마리오 만주키치(바이에른뮌헨), 로익 레미(뉴캐슬)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다.
스포츠2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