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월드컵 직전 발표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한국이 57위를 기록했다.
FIFA는 5일(한국시각) 6월 랭킹을 발표했다. 한국은 547점을 획득, 지난달 대비 두 단계가 떨어져 57위에 랭크됐다. 지난달 28일 튀니지전 패배(0대1패)가 작용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과 조별리그 H조에서 만나게 될 벨기에는 11위로 한 단계 상승했다. 러시아는 19위로 한 단계 떨어졌다. 알제리는 22위로 3단계 올라섰다.
아시아 1위는 이란이 차지했다. 5월 대비 여섯 단계가 떨어졌음에도 43위(641점)를 기록, 아시아 1위에 올랐다. 일본은 46위(626점)으로 한 단계 하락했다. 한국은 아시아 3위다.
1위는 스페인(1485점)이 유지했다. 독일 역시 1300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반면, 개최국 브라질은 1242점으로 포르투갈(1189점)을 넘어 3위에 랭크됐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