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이 완전히 무너지고 있다.
네덜란드는 14일(한국시각) 사우바도르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B조 조별리그에서 네번째골을 성공시켰다. 카시야스가 치명적인 실수를 범했다. 후반 27분 백패스를 받은 카시야스가 트래핑 실수를 범했다. 이 틈을 타 판 페르시가 인터셉트에 성공해 텅빈 골문에 밀어넣었다. 판 페르시는 경기 두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네덜란드는 후반 30분 현재 4-1로 스페인에 앞서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