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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플레이메이커 사비 알론소(레알 마드리드)가 네덜란드전 충격패를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고 밝혔다.
알론소는 지난 14일 1대5로 완패한 네덜란드와의 브라질 월드컵 B조 첫 경기에서 전반 27분 디에고 코스타(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켜 선제골을 만들어 냈다.
알론소는 치욕의 역전패를 당한 후 자신의 SNS에 "4년전 남아공 대회에서도 스위스와의 첫 경기에서 (0대1로) 패했지만 우린 우승했다"면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의지를 다졌다.
스페인은 19일 새벽 4시 리우 데 자네이로에서 칠레와 2차전을 갖는다.
알론소는 "칠레는 같은 스타일을 유지한다. 그들은 용맹하며 상대를 기다리지 않는다. 매우 공격적이고 팽팽하다. 우린 그들을 잘 알고, 그들도 우릴 잘 알고 있다"고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