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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보스니아 하이라이트
아르헨티나는 전반 3분 메시의 프리킥이 상대 수비수 세아드 콜리시냑의 자책골로 연결되며 쉽게 경기를 가져가는 듯 했다.
하지만 보스니아의 선전이 이어졌다. 한발 더 뛰는 보스니아에 대조되는 아르헨티나의 고질적인 운동량 부족이 여실히 나타났고, 고립된 메시는 연신 이리뛰고 저리뛰다 끊기기 일쑤였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40분 베다드 이비셰비치에게 만회골을 내줬지만, 동점을 허용하지 않고 승점 3점을 따냈다.
지난 1992년 독립 이후 첫 월드컵 본선에 오른 보스니아로서는 아쉬운 패배였다.
결승골을 터뜨린 메시는 국제축구연맹(FIFA)에 의해 MOM(Man of the match)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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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