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포르투갈]호날두 선발출격, 독일은 괴체 '제로톱'

기사입력 2014-06-17 00:36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부상을 털고 첫 경기부터 출격한다.

독일과 포르투갈은 17일(한국시각) 사우바도르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열린 2014년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G조 1차전 선발명단을 공개했다. 호날두가 포르투갈 공격의 선봉에 선다. 부상에 시달렸던 호날두는 컨디션 조절에 성공하며 독일전 선발에 이름을 올렸다. 호날두는 왼쪽 날개로 나선다. 알메이다가 최전방, 나니가 오른쪽 날개에 포진한다. 미드필드는 주앙 무티뉴와 하울 메이렐레스, 미구엘 벨로소가 선다. 포백은 파비우 코엔트랑, 브루노 알베스, 페페, 주앙 페레이라가 구성하고, 골키퍼 장갑은 후리 파트리시우가 낀다.

독일은 제로톱 카드를 꺼냈다. 마리오 괴체가 '가짜 9번'으로 나선다. 2선에는 메주트 외질, 토니 크로스, 토마스 뮐러가 출격을 준비한다. 더블볼란치는 변화가 있다. 사미 케디라를 중심으로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대신 필립 람이 나선다. 수비라인은 베네딕트 회베데스, 페어 메르테자커, 마츠 훔멜스, 제롬 보아텡이 이룬다. 골문은 마누엘 노이어가 지킨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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