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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그리스전 전범기 포착
이날 전반 30분 경 경기 장 중계 카메라가 관중석을 비췄고, 이때 얼굴 전체에 전범기 페인팅을 한 채 응원중인 일본관중의 모습이 포착됐다. 또 다른 관중은 어깨에 전범기를 두르고 응원을 펼쳤다.
동북아시아 국가들은 일본 제국주의와 군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의 게양이나 노출을 철저히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 극우파 인사들은 욱일기를 들고 시위를 하거나, 스포츠 경기에서 일본 응원단은 일장기 대신 욱일기를 자주 사용하고 있다.
일본 그리스전 전범기 포착에 네티즌들은 "
일본 그리스전 전범기 포착, 너무 황당하다", "
일본 그리스전 전범기 포착, FIFA에서 막아야 한다", "
일본 그리스전 전범기 포착, 진짜 어이없다", "
일본 그리스전 전범기 포착, 왜 전범기 응원 막지 못 할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배성재는 독립운동가 겸 국가유공자 신영호의 외손자로 알려졌다. 신영호는 일제 강점기인 1919년 당시 3.1운동을 주도해 후에 국가로부터 애족장(1990년 1월 법률 제4222호로 개정된 상훈법에 의거)을 받은 바 있는 투철한 독립운동가이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