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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콜롬비아 몬드라곤
콜롬비아는 1-3으로 앞선 후반 40분 '최고령 수문장' 파리드 몬드라곤(43)을 투입했다. 몬드라곤은 이로써 지난 1994 미국월드컵 당시 로저 밀러(카메룬)이 작성한 42세 39일의 최고령 출전 기록을 경신했다.
몬드라곤이 주전 골키퍼 오스피나와 교체 투입되자 경기장을 가득 메운 콜롬비아 팬들은 일제히 기립박수를 보냈다. 몬드라곤은 1998년 프랑스월드컵에 첫 참가한 이래 16년 동안 수준급 기량을 유지, 최고령 출전 기록을 경신하는 감격을 누렸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