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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또 헤어 스타일을 바꿨다. 이번엔 오른쪽 측면 머리를 완전히 밀어버린 이른바 모히칸 스타일이다.
일각에선 "호날두가 돕고 있는 난치병 소년팬의 뇌수술 자국을 의미한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전날까지 이 스타일을 유지했던 호날두는 그나마 짧게 있던 오른쪽 머리를 완전히 밀어 지그재그 문양을 없앴다.
독일에 0대4로 지고 미국에 비겨 최하위로 쳐진 포르투갈(골득실 -4)은 자력 16강 진출에 실패한 상태다.
16강을 위해선 일단 1승1무(골득실 -1)로 3위를 달리고 있는 가나를 이기고, 동시에 독일(1승1무, 골득실 4)이 미국(1승1무, 골득실1)을 꺾어야 한다.
그 뒤 미국과 2위 자리를 놓고 골득실을 따져야 하는 데 독일전 대패로 포르투갈이 현저히 불리하기 때문에 가나전 다득점이 절실한 상황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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