뮐러는 27일 오전(한국시각) 헤시피 아레나 페르남부쿠에서 열린 2014년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G조 최종전 후반 10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뮐러의 대회 4호골이다. 뮐러는 이골로 네이마르(브라질)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함께 득점 공동선두에 올랐다. 환상적인 오른발 슛이었다. 메주트 외질이 오른쪽에서 왼발로 올려준 볼을 페어 메르테자커가 헤딩슛으로 연결했다. 팀 하워드 골키퍼가 선방한 볼이 뮐러에게 흘렀고, 뮐러는 지체없이 오른발로 빈구석을 향해 찼다. 아름다운 궤적을 그리며 골로 연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