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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부상 브라질 콜롬비아 독일 프랑스
브라질은 이번 대회에서 역대 7번째 개최국 우승 및 2002 한일월드컵 이후 12년만의 패권 탈환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에이스 네이마르(22)가 콜롬비아 수비수 수니가의 비신사적인 파울에 당해 척추골절, 남은 월드컵 경기에는 나서지 못하는 게 변수다. 이번 월드컵에서 네이마르 외에 프레드, 조, 헐크 등은 무딘 공격력만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 수비진의 핵인 실바 역시 경고 누적으로 4강전에 나설 수 없다.
이날 선발출장한 독일의 미로슬라프 클로제는 골을 추가하는데 실패했다. 하지만 통산 22경기 출전으로 로타르 마테우스(25경기), 파올로 말디니(23경기)에 이은 역대 3번째 출전경기 기록을 수립했다.
브라질-독일의 통산 월드컵 전적은 브라질이 1승으로 앞서있다. 이들은 2002년 한일월드컵 결승에서 브라질이 2-0으로 승리한 이래 두번째 대결을 펼치게 됐다.
우승후보의 자존심을 건 두 팀의 대결에 전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브라질의 축구영웅 호나우두의 통산 월드컵 최다골(15골) 기록과 타이를 이룬 클로제가 신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도 관심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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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