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의 고공 폭격기 미로슬라프 클로제가 월드컵 통산 최다골을 기록한 가운데, 이를 지켜보는 호나우두의 착잡한 표정이 중계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로써 클로제는 월드컵 16호골을 기록하며 브라질의 '축구 황제' 호나우두를 넘어서는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다.
특히 이날 호나우두는 브라질 매체 '클로보'의 해설위원으로 경기장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앞서 클로제가 월드컵 15호골로 자신과 타이의 기록을 세울 당시 호나우두는 "(월드컵 최다 골) 클럽 가입을 환영한다"는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브라질 독일 클로제 16골에 호나우두 싸늘한 표정되네", "브라질 독일 클로제 16골, 호나우두 기록 갱신 뿐만 아니라 조국 대패까지 참기 힘들 듯", "브라질 독일 클로제 16골로 호나우두를 앞질렀다", "브라질 독일 클로제 16골을 지켜보던 호나우두의 심경 표정에 드러나네", "브라질 독일 클로제 16골 호나우두의 굳게 닫은 입술 말을 잃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