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정부, '살해 위협' 받는 수니가 보호 나서…"무서워 축구하겠나"

기사입력 2014-07-09 18:19



수니가 살해위협 ⓒAFPBBNews = News1

수니가 살해위협

콜롬비아 정부가 후안 카밀로 수니가(29·나폴리)가 네이마르를 가격한 뒤 브라질 폭력조직의 협박을 받자 보호에 나섰다.

앞서 수니가는 지난 5일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 브라질 전에서 네이마르(22·바르셀로나)의 등을 무릎으로 가격, 네이마르에게 척추 골절상을 입혔다. 네이마르가 빠진 브라질은 준결승에서 독일에 무려 1-7로 대패했다.

이로 인해 수니가를 향한 비난 원성이 커지고 있다. 브라질 최대의 마피아조직 PCC는 "수니가가 네이마르에게 가한 행동에 분노를 느낀다"고 성명을 발표하며 보복을 예고했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콜롬비아 외교부가 수니가가 뛰는 이탈리아 나폴리 측에 신변을 보호해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팀 나폴리 측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수니가는 악의 없는 반칙으로 인한 결과 때문에 무분별한 협박을 받고 있다"라며 "우리는 끝까지 수니가를 지지하고 지켜나갈 것"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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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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