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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패 독일 수니가
브라질 국민들은 이번 독일 전 대패의 원인을 수니가가 네이마르(22)를 부상시켰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이 때문에 조직원이 14만명에 달하는 브라질의 거대 마피아 조직 PCC는 "수니가의 만행을 용서할 수 없다"라며 살해 협박에 나섰다. PCC 측은 수니가의 목에 현상금까지 걸었다. 수니가는 경찰의 보호 속에 무사히 콜롬비아로 귀환했지만, "신이여 저를 보호하소서"라는 글을 SNS에 올리는 등 극도로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수니가는 곧 시즌이 개막하면 소속팀 나폴리로 복귀해야한다.
이 같은 수니가 살해 위협에 콜롬비아 마피아도 반발하고 나섰다. 콜롬비아 마피아들은 "PCC가 수니가를 죽일 경우, 우리는 브라질 축구대표팀을 몰살시킬 것"이라고 공언하고 나선 것. 주로 마약 카르텔이 주력인 콜롬비아 마피아들의 기세도 브라질 마피아에 뒤지지 않는다. 가뜩이나 브라질 대패 후 전국적으로 파괴 및 폭동이 일어나는 상황에서, 이 같은 마피아 간의 대립으로 수니가를 비롯한 축구선수들이 '제 2의 안드레스 에스코바르'가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도 낳고 있다.
브라질 대패 독일 수니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
브라질 대패 독일 수니가, 무서운 남미 후덜덜", "
브라질 대패 독일 수니가, 마피아 없는 나라라서 다행", "
브라질 대패 독일 수니가, 축구가 왜 살해위협으로 이어지는거야", "
브라질 대패 독일 수니가, 저런 나라에서 월드컵을 열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