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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전을 승리로 이끈 아르헨티나 에이스 리오넬 메시가 도핑 테스트 선수로 차출됐다.
메시는 "팀의 일원임이 자랑스럽다. 모두가 뛰어난 경기를 펼쳤다. 아르헨티나 국민들과 함께 이 순간을 즐기고 싶다. 우린 결승으로 간다. (우승까지) 한 단계만 남았다"고 감격해 했다.
메시는 이날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지만 최전방에서 활기 있는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를 흔들었고, 승부차기에서 팀의 첫 번째 득점을 올렸다.
로메로는 네덜란드의 1번 키커인 블라르와 3번 키커인 스네이더의 강한 슈팅을 몸을 날려 막아냈다.
1990년 이탈리아아 대회 이후 24년만에 대회 결승전에 오른 아르헨티나는 오는 14일 새벽 4시, 브라질을 7대1로 무너뜨린 독일과 우승컵을 놓고 결승전 벌인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