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판할 감독이 미국 원정에서 가장 먼저 한 일은 '해변 산책'이었다.
판할 감독이 이끄는 맨유 선수단은 19일(한국시각) 미국 LA에 도착해 프리시즌 투어 일정을 시작했다. 맨유 선수단은 LA갤럭시와 평가전을 가질 예정이다. 네덜란드 대표팀을 2014년 브라질월드컵 3위로 이끌었던 판할 감독의 지도력이 맨유에서 어떻게 발휘될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판할 감독은 LA 도착 뒤 선수단과 함께 산타모니카 해변으로 직행했다. 영국 현지 언론들은 '판할 감독이 선수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전했다.
맨유는 LA갤럭시를 상대한 뒤 덴버와 워싱턴, 앤아버에서 각각 AS로마와 인터 밀란,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할 예정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