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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몸싸움'
신경전은 후반 42분에 벌어졌다. 손흥민이 오른쪽 측면에서 스로인 패스를 받는 순간 마르세유 수비수 베누아 셰이루(33,프랑스)의 거친 태클이 들어왔다. 스터드가 보일 정도의 높고 깊은 태클이었다.
결국 태클을 한 셰이루를 비롯해 손흥민 등 일부 선수가 옐로카드를 받는 것으로 상황은 마무리 됐다.
이날 레버쿠젠은 마르세유에 1-4로 패배했다. 앞선 13일 리어스SK(벨기에)와의 친선전에서 골을 터뜨린 류승우(21)도 이날 후반 교체와 함께 경기장에 나섰다. 류승우는 후반 24분 페널티킥을 얻어냈지만, 키커로 나선 로베르토 힐베르트가 페널티킥에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손흥민 몸싸움 영상에 누리꾼들은 "손흥민 몸싸움, 상대 수비 왜 저럴까?", "손흥민 몸싸움, 다친 곳 없었으면", "손흥민 몸싸움, 손흥민 부상 없이 시즌 잘 맞아야 돼", "손흥민 몸싸움, 양 팀 선수들 너무 흥분한 듯", "손흥민 몸싸움, 상대 선수 플레이 어이없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